누리장나무 개나무·노나무·깨타리라고도 하며 냄새가 고약하여 구릿대나무라고도 한다. 산기슭이나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서 자란다. 꽃은 양성화로 붉은색으로 핀다. 새가지 끝에 달리며 강한 냄새가 난다. 누리장나무 : http://late-autumn.co.kr/1608